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 (문단 편집) ==== 역할 ==== 한 전투에서 각 함종들이 해야 하는 기본적인 역할은 다음과 같다 * 구축함 - 함대의 눈을 담당한다. 적을 탐지하는것이 주 임무이며 추가적으로 적의 전진을 방해한다.(포격, 연막, 어뢰 사용) * 순양함 - 함대의 방패 역할이다. 아군 전함과 구축함을 상대로 부터 호위하고 적에게 피해를 입힌다.(소나, 레이다, 포격, 어뢰 사용) * 전함 - 함대의 창/칼이 된다. 적함을 격파하고 주의를 끌어서 아군 함대를 보호한다.(탱킹, 강하지만 장전시간이 긴 포격 사용) * 항공모함 - 완전히 별개의 역할을 수행한다. 적 탐지와 아군 방공과 적 함선 격파라는 위 세 함종의 모든 역할을 모두 수행한다. 모든 국가별 함선 특성은 위의 역할을 어떤 방법으로 이룰 것인가에 따라 세분화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구축함의 주 역할은 위와 같이 정찰, 캡 점령 또는 전선유지가 주가 되며 부가적으로 전함을 잡는것이며, 순양함의 주 역할은 아군 구축함과 전함을 각각 상대편 순양함과 구축함으로 부터 지키는것이며 부가적으로 화재를 통해서 전함에 피해를 주는것이다. 전함의 주 역할은 상대편 전력을 무력화 시키고 그를 통해서 상대편이 자신을 공격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주가 된다.] 예를 들어 일본 구축함의 경우 장거리 어뢰를 통해 적의 전진을 방해하는 쪽에 큰 장점을 보이는 반면, 미국 구축함의 경우 적 구축함을 포격과 근거리 뇌격으로 빠르게 침묵시켜 상대방 구축함의 목적을 저지하거나 연막과 포격을 조합하여 상대방의 전진을 저지하는 데에 큰 장점을 보인다. 월드 오브 워쉽 계열 게임에서 [[트롤링]]이라고 불릴만한 사례는 위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았을 때라고 봐도 무방하다. 예를 들어 전함이 먼거리에서 섬뒤에 숨어서 저격만 하는 경우 자신은 안전할지 모르나 적을 격파하고 어그로를 끌어서 아군 함대 보호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힘들다.[* 장전속도가 길면서 정확도가 떨어지는 원거리 사격은 적에게 큰 피해를 주기 힘들며 적 또한 멀리 있는 전함보다 가까이 있는 다른 아군을 먼저 공격하게 된다.] 반면, 순양함의 경우에는 장전시간이 짧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입힐 수 있으므로 오히려 먼 거리에서 섬뒤에 숨어서 포격 만을 사용하는 것은 순양함 본연의 목적을 달성하는 방법 중 하나일 뿐이다. 따라서 같은 행위라도 함종에 따라 전함의 저격이라는 [[트롤링]]으로 인식되어 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